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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그러니까 너,
바보인거지..


DEAD

166cm 52kg. 손목에 작은 파스, 신발은 일반 검은단화.

호탕하고 싹싹하고 털털하다. 뭔가 성격만보면 전체적으로.. 남고생의 느낌이 난다.. 성격은 다혈질에 잘 욱하는 성격이지만 심각한일이 아니라면 곧 풀리는편.
뭔가 남들이 바보같은 일을 하는걸 보면 허어?? 하며 질색하다가도 곧 동참한다. 의리파여서 일단 친해지고 나면 든든한 아군.
힘이 센편이며 어릴때부터 여러가지 운동을 했다. 몇년전부터 손목에 무리가 가 운동을 쉰지 꽤 됐지만 덕분에 기초체력은 좋은편.
웃을 때 옆사람을 치기도 하는데 본인은 모르지만 솔직히 좀 아프다... 아프다고 말하면 자제한다. 말을 나누다보면 수다스럽고 취미생활 얘기라던가 쇼핑얘기라던가 말하는걸보면 소녀스럽다. 그래서 '어?'하게되더라도 곧 따라오는 호탕한 웃음과 습관처럼 하는 어깨동무, 헤드락에 '아..'하게된다.

엄마가 미스테리 호러소설 작가, 덕분에 이런쪽에 관심이 많은편. 아빠는 일때문에 타지에 계신다.
왼쪽 손목이 약하다, 의외로 취미는 인형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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