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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cm/61kg
하얀 머리, 하얀 피부, 꼬리 끝이 치켜 올라간 여우 실눈.

[느긋함/쾌활함/다정다감]
소년에겐 항상 다급함이라는 것이 없었다. 말투부터 행동까지 모든 것이 답답하지 않을 정도로 느긋하고 여유로웠으며 표정은 항상 가볍게 웃음을 띠고 있다. … …

학생 모델. 아직 학생이니까 학업과 학교생활에 충실해지고 싶어요. 소년의 요구에 호탕하게 알았다고 대답한 사장님은 약속대로 얼굴이 나오는 일은 전해주지 않았다. 손이나 다리 선이 예쁜 편이기에 일은 적당히 들어온다고 한다.
키가 조금씩 꾸준히 크는 타입이며 지금도 현재 진행 중이다. 점심시간에 사람을 모아서 간식을 걸고 하는 농구 게임이 좋다. 물론, 이기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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